2. 아르누보 시대의 미술과 조형성
세세이션
아르누보 Style은 '새로운(nouveau) 예술(art)'을 의미하며 1890년 부터 1910년 까지의 장식예술 및 조형예술의 지배적인 예술양식을 지칭한다. 20세기 디자인의 원리를 형성했던 헨리 반데 벨데(Henn de Velde, 1863~1957)중심으로 일어난 양식운동으로 전 조형분야에 걸쳐 곡선적이고 화려한 장식이 풍미하여, 건축의 외관이나 일상생활용품에 자연물의 유기적 형태(Oranic Form)에서 비롯된 장식을 이용한 하나의 양식을 의미한다.
아르누보는 벨기에에서 일어나 그 영향은 전 유럽에 미쳐 각기 다른 특성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그 영향을 받아서 개화시켜 '900년 양식'이라고 불려지는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유겐트 스틸(Jugend Stil)', 이태리에서는 '스틸 리버티(Stile Liberty)',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에서는 '아르테 호벤(Arte Hoven)', 오스트리아에서는 '세세션(Secessin)', 영국과 미국에서는 '모던스타일(Modern Style)' 등으로 불려져 국제적인 운동으로 발전했다.아르누보를 나타내는 이 모든 명칭이 '청춘, '근대', '자유',' 새로움' 이라는 의미이지만 주로 곡선을 사용한 식물 모방에서는 '꽃의 양식', '물결양식', '당초양식' 등으로 불려지고 있다.
산업주의와 제국주의의 새로운 轉移로 특징지워지는 19세기 후반부터 제 1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를
http://www.artsquare.co.kr/artdata/w-buripa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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