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줄거리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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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극감상문]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줄거리와 감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단편들의 짧은 요약과 내느낌을 썼습니다.
본문내용
연극 내용
『서론 : '보지' 세상에... 내가 말했네요.
내가 보지라고 소리내 말하기 시작했을 때, 난 내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 내몸과 마음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우리의 몸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여성들에 대해서 배우고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잘못된 신화와 수치심, 두려움, 공포를 벗어 던지는 곳입니다.
그말이 우리를 행동케 하고, 나아가 우리를 아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

내 생각 : 그렇다...나 역시 '보지'라는 말은 금기시 되는 말이라 생각했고, 또 음담패설이라도 되는 듯 꺼려했고 그런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저질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던 것 같다.
그럼 '보지'라는 말이 저질이라면 우리 성기를 표현할 때는 무엇이라고 해야하나...
"그럼 성기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라고 서주희씨가 모두에게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 거시기"등으로 막연하게 우리의 성기를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주희씨의 연극을 봤을 때 내 생각이 바뀐 것은 '보지'라는 말을 저속한 말이 아니며 순수히 우리나라 말로 아름다운 성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내 생각은 바뀌었지만 이전에 나와같은 생각('보지'라는 말은 저속한 말이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 앞에서 '보지'라는 말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성을 표현하는 마땅한 단어가 없다는 생각에 이런 문화가 성을 진짜로 저속하고 은말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