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여왕마고를 보고- 프랑스 종교정책에대하여
언제나 그렇듯이 서양의 영화에서는 대립적인 구조가 거의 영화의 중심적인 축을 이룬다. 예를 들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원수지간인 두 가문의 대립이, 다이하드와 같은 액션영화에서는 선과 악의 대립이 그리고, '권력과 영광'에서도 lieutenant와 priest의 대립적 구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씬레드 라인' 역시 루소가 말하는 것처럼 문명의 발전과 원시적 생활을 서로 대립시켜 놓는다.
최근 우리 나라 영화들 역시 이런 대립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많이 만들고 있다. '쉬리' '투캅스' 등등... 그러나, 최근에 본 '춘향뎐'은 이점에서는 앞의 영화들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 아마도 서양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강한 반면, '춘향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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