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여왕마고를 보고나서..
우선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느낀점은 종교전쟁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두운 얘기라는 것과 중세의 성문화가 많이 개방되었다는 점이다.
얼마전 신문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된 노무현씨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하던 날밤 링컨의 두 번째 취임 연설문, “양측은 모두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하느님에게 기도하며 서로 상대방을 응징하는데 신의 도움이 있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어느 쪽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심판 받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를 심판하지 않도록 합시다.” 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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