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프랑스 영화 `여왕마고`를 보고
중학교 때 그냥 여왕이라는 제목만으로 미성년자관람불가의 영화를 빌려 봤었다. 아무런 사전 지식도 가지지 않았으니 내용이 무엇인지는 물론 몰랐다. 그 다음에는 텔레비전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보았고, 이 때는 그래도 내용이 무엇인지는 짐작을 하고서 보았다.
그리고 나서 한 수업 시간에 보았었다.
지난 학기에 학교 도서관에 가니 소설가 뒤마의 [마고왕비]가 있었다. 그 때 전에 보았던 영화의 자세한 내용이 더욱 궁금했기에 그 책을 빌려서 읽었었다.
그 덕분에 인지는 몰라도 이번에 본 영화 "여왕 마고"는 나에게 좀 더 자세하게 다가왔고 내 머릿속에서 뚜렷하게 자리잡은 듯 했다.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이 영화는 종교분쟁(개신교와 카톨릭), 그에 따른 왕실간의 이해 관계,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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