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여왕마고`를 보고
"여왕마고"는 카톨릭파의 공주 마고와 개신교파의 왕 앙리의 결혼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당시 프랑스는 종교가 두 개로 나뉘어 있었다. 사실 프랑스 하면 절대왕권, 루이 14세를 생각케 한다. 그말인 즉슨 프랑스는 한국가 한왕권을 가리키는 건데 두종교가 존재한다면 싸움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다. 그 싸움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동맹을 맺는데 동양이나 서양이나 결혼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하다.
그러나 모후 카트린느와 그의 아들들은 형식상 동맹과 화합을 부르짖었지만 동맹이 아닌 통합을 위해 이 결혼을 통해 파리를 피의 바다로 만든다. 이를 성바르텔레미 학살이라고 한다.
영화는 정말로 잔혹하고 잔인했다. 작년에 프랑스 영화 "늑대들의 후예"를 본적이 있다. 그 영화 또한 사람을 죽이는 모습이 적나라게 표현되어 있었고, 정말 그 어두 침침한 배경과 살인마들의 광기 어린 눈빛은 오싹하게 만들었다. 또한 흔히 접하던 할리우드 영화와는 정말 판이하게 달랐다. 기승전결이 뚜렷치 않아 내용의 감을 잡지 못해 당혹스럽기까지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프랑스 영화는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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