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원자력제국`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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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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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후감] '원자력제국'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핵에너지가 공업적으로 이용되면서 아주 새로운 폭력이 출현했다. 처음에 핵에너지는 군사상의 적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것은 자기 나라의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원자력 산업의 찬성자들은 안전장치를 도입함으로써 그들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보호가 기술적인 성격만을 지닌 것이라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기술자와 경제학자의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이 발명은 인간의 실수· 약점· 분노· 간계· 권력욕 그리고 증오로 부터 격리 되어야 하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를 이러한 것들로부터 완벽하게 지키려고 할때 불가피하게 우리의 삶이 통제되고 이 규제는 위험으로 부터 보호라는 측면에서 정당한 것으로 여겨진다. 원자력 이용의 결과로 우리가 자유와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과 인류의 고귀한 자산을 자신의 이익이나 경제적 풍요를 위해서 포기할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분노에서 융크는 이글을 쓴 것이라 했다.

원자탄의 파괴적 작용이 국가간의 마찰하고만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 것은 잘못이다. 사회내적인 마찰도 무서운 핵의 한계를 넘어버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다. 즉, 원자력을 생산할때 발생하는 핵분열 물질의 양이 많아지면 원자 사보타지와 원자 테러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쿠데타 집단 또는 테러리스트 들이 원자시설을 장악을 하게 된다면 정치인이나 군수뇌부보다 휠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