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생태적경제기적`을 읽고나서..
독일 환경언론인 프란츠 알트는 우리나라에서 '생태주의자 예수'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인류가 자연을 상대로 벌써 제 3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다고 말한다. (천년의 첫 전쟁이 벌어졌다. 그 도화선은 ‘석유’다.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자국의 경제적 어려움 탈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미국의 세계 군사지배권 강화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 약 1369년에 걸쳐 만든 석탄, 석유, 가스를 단 하루만에 써버리는 전쟁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다. 반면 태양은 독점이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안전시스템을 내장한 에너지원인 셈이다. 태양은 조지 부시나 사담 후세인, 빈 라덴을 가리지 않는 우리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태양이 매일 공급하는 에너지의 양은 62억 인류가 쓰는 것의 1만5천배가 넘는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