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조직론] 깨진유리창의 법칙을 읽고난 감상문
* 혁신은 기발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다
* 새롭거나 장대한것이 아니다
* 목표가 정해져있지 않다
* 핵심가치는 지켜야한다
똑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떤 회사는 승승장구하고 어떤 회사는 실패하는가? 잘 나가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바로 깨진 유리창에 숨어 있다. 이거 하나 정도는 적당히 넘어가도 괜찮겠지라며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은 것의 위대함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왜 우리가 깨진 유리창에 주목해야 하는지, 앞으로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고 수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성공은 치열한 경쟁이나 값비싼 홍보 마케팅이나 원대한 비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작은 부분을 챙기는 데서 결정된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 전략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미래의 성공을 약속하는 확실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책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기업내 혁신이라는 주제를통해 정리하고자 한다.
혁신은 기발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다
경영혁신과 관련하여 가장 쉽게 가질 수 있는 오해가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이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매일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기는 매우 어렵다. 사실 새로운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완전히 새로운 것과 기존의 것을 재조합한 것이 그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불완전한 유를 완전한 유로 바꾸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경영혁신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을 가지게 한다. 경영혁신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혁신 활동이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위대한 혁신 중에 전혀 새로운 것이란 아주 드물다. 최초의 달 로켓도 기존 기술의 조합에서 탄생했다. 우주선을 만드는데 있어 새로운 요소 기술은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우주 환경에서는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검증 받은 기술과 부품이 아니면 안되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 힛트제품이었던 평판 TV를 살펴보자. LG전자의 타임머신은 TV에 저장장치를 조합한 것이고, 삼성전자의 보르도 TV는 와인잔에서 개념을 가지고 온 것이다. 이렇듯 경영혁신은 전혀 새로운 개념보다 기존의 것을 재조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 혁신의 원칙 - 민영사
* 조직혁신 - 고려대학교 출판부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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