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시그마 사례연구 보고서 제출
생산관리
식스시그마 사례연구 보고서 제출
목차
서론
본론
1) LG화학 사례
2) 한국타이어 사례
3) 삼성에버랜드 사례
결론
출처 및 참고문헌
1. 서론
식스시그마(Six Sigma, 6σ)는 1987년 모토로라(Motorola)의 직원 마이클 해리(Michael J. Harry)가 고안한 방법으로, 통계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모토로라 회장 갤빈(Robert Galvin)은 불량품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5년 안에 10배의 품질개선을 이루고자 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당시 모토로라 전자기기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마이클 해리는 통계 지식을 활용하자는 착안을 하게 된 것이다. 통계학에서 식스시그마란 ‘100만 번에 3.4회 에러가 나는 수준’이며, 이를 경영학에 접목하면 “모든 기능, 업무처리의 프로세스를 개혁함으로써 제품과 서비스의 불량을 100만 개당 3.4개 이하로 줄여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경영기법”으로 말할 수 있다(박점수, 2002, 83-84).
모토로라는 식스시그마 운동을 도입한 지 10년 뒤에는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식스시그마 수준, 즉 100만 개당 3.4개 이하의 불량률을 달성하였다. 이는 불량품 99.7% 감소, 제품 단위당 품질 비용 84% 감소, 생산성 20% 향상, 매출 17% 증가, 주가 6.6배 향상이라는 엄청난 성과로 이어졌다(노규성, 2014). 이러한 모토로라의 성공으로 식스시그마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제너럴 일렉트릭(GE), 소니, 폴라로이드 등 다양한 기업으로 전파되었는데, 특히 GE의 식스시그마 혁신전략에 대한 월스트리트 재무 분석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식스시그마의 전 세계적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송경수, 김용호, 2009).
식스시그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삼성, 포스코, LG, KT 등과 같은 국내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삼성 금융 관계사, 동부화재 등 민간 금융 부문, 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철도공사, 도로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관리공단 등 정부투자기관, 특허청, 검찰청 등 정부부처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관이 식스시그마를 채택하였다(송경수, 김용호, 2009).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본 보고서에서는 국내의 식스시그마 도입 사례를 연구함으로써 식스시그마에 대한 이해를 확장해보고자 한다.
2. 본론
1) LG화학 사례
LG화학은 1947년 설립된 LG그룹 계열 종합화학회사이다. 1990년대 이후 활발한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던 LG화학은 1998년 IMF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었다. 특히 LG화학은 석유 화학계 기업인만큼 다른 기업이나 산업과 비교해 유가 혹은 경기변동과 같은 환경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여러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였을 때, LG화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생산해내지 못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며 1999년 전사 차원에서 식스시그마 활동을 도입하였다(김선종, 2002).
김선종(2002)은 LG화학의 식스시그마 활동을 종업원, 제품, 프로세스의 3가지 측면에서 정리하였다. 먼저, 국내 화학업계를 선도한다고 자부하고 있는 종업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가 처한 상황을 마주하고 회사의 비전을 인식할 수 있게 종업원 대상 교육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다음으로 일류화 육성제품 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위한 별도 팀을 구성하였다. 그 결과 목록상 제품이 주축이 된 미래전략사업제품이 전체의 34%에 달하였으며, 이 수치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류화 제품에 도달하기 위한 3가지 기준을 설정하여 확인함으로써 고부가·고품질 제품으로의 전환을 꾀하였다. 마지막으로 업무를 비롯한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올바른 프로세스를 따르고자 하였는데, 이를 통해 시행착오의 최소화와 향후 성과의 지속적 유지를 이루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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