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사람의 아들[이문열]
책의 구성은 정말 독특하다,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주인공 민요섭의 공책을 발견하고, 그 곳에 쓰여진 아하스 페르쯔의 일대기를 읽으며 진행된다. 때문에 공책 속에서만 나오는 아하스 페르쯔도 사실상 하나의 중요한 주인공 역할을 한다. 그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고, 설사 알더라도 저주받은 인물로 밖에 알고 있지 않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의 인물이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런 그를 진정한 사람의 아들로써 새롭게 재해석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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