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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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자라서... 행복해요"

얼마 전 유행했던 한 TV 광고에서 모 여자 연예인이 던진 말이다. 그 광고를 본 뒤, 과연, 이 세상이 여성들을 행복하게 해 주긴 했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여성' 이기 때문에 행복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오히려 여성이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적이 더 많지는 않을까? 조선시대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하등하다는 것이 당연한 이치였다. 덕분에- 여자는 반드시 남자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여필종부(女必從夫)'라는 말도 생겨났고, 여자가 지켜야 할 덕목으로써 '삼종지도(三從之道)'라는 것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삼종지도란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지아비를 따르고, 늙어서 지아비가 죽은 후에는 장남을 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그 시대의 여성들이 아주 많은 차별 대우를 견뎌내야 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XX와 XY. 염색체의 차이로 인한 성별의 차이. 그에 따른 신체적인 차이.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 확연히 다른 점을 찾으라면 아마 이정도가 아닐까? 단지 '생물학적인 성(性)'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