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2) 것이 이 책. 그 자체이다. 모든 강의가 그것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듯이, 이 책이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하나의 강의라고 할 때, 이것이 바로 이 강의의 학습 목표가 되는 셈이다.
모리교수가 그의 제자를 통해 우리 살아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에게 던져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죽음과 사랑, 자기 연민이나 용서, 후회 같은 감정들. 그리고 돈이나 가족, 결혼, 문화등에 관한 것들이다. 그 주제들만으로는 매우 방대하여 도무지 잡을 수 없는 것들처럼 느껴지지만 그 모든 주제를 통해 모리교수가 이야기 하는 것들은 일관성 있게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