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아이를 읽고
겨우 여섯 살 난 계집아이 쉴라는 머리는 헝글어져 있고 인생이라는 것이 그다지 즐거운 것이 아니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체념뿐인 적의에 찬 눈에 낡아빠진 무명 작업복 바지에 색바랜 남아용 줄무늬 셔츠을 입고 악취를 풍기는 야수같은 작은 꼬마였다.절대 말을 하지 않고 울지도 않으며 눈은 항상 분노로 이글거린다. 하지만자기보다 더 크고 더 강하고 힘센 우리 모두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울지도 않고 겁내지도 않으며 대항하는 그런 용감한 아이였다.쉴라는 어머니에 의해 길가에 버려졌고 알콜 중독과 약물 중독인 아버지에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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