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럼 학생 시절에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이었겠구나라고 생각하실테지요? 나는 우수한 학생은 아닙니다. 물론 좋은 성적이 나온 날도 있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성적이 좋다 나쁘다의 기준이야 주관적인 것이지만, 객관적인 기준으로 보자 하여도 못한 날과 잘한 날이 제각각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체 똑똑해서 그러냐면 그도 아닙니다. 그저 조금 신경을 더 쓰고 덜 쓴 차이겠지요. 어느 학생이나 그러하듯 시험을 싫어하고 아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질려합니다. 시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