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나는 무엇으로 인해 이 세상을 살고 있는가.. 나는 왜 이 세상을 지금 살아가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내가 내 자신에게 수도 없이 많이 던진 질문이었다. 아니, 나 뿐만이 아니라 내 또래의 10대들은 모두 한 번쯤은 자신에게 던져 보았을법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들은 1+1=2와 같이 단순하게 대답할 수 없기에 나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하였으며 그 질문과 답에 대해 심각하게 몰두하기도 했다. 내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즈음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통하여 이 질문에 대한 톨스토이 자신의 생각을 보내주고 있었다. 두꺼운 철학책이 아닌 동화같은 한 편의 소설이었지만 톨스토이는 자신의 생각을 너무나도 명확히 드러내어 주고 있었다.
사랑. 톨스토이는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사랑이라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세묜, 마트료나, 미하일을 통해 100쪽 가까운 분량으로 톨스토이가 이야기하던 내용은 결국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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