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몸이원하는밥, 조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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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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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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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식(粗食)은 한자 뜻대로 풀이하면 '조촐하고 거친 식사'이다. 그러나 이 책의 필자는 조식을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의 일상식'이라고 표현했다. 밥과 김치, 된장국만으로도 꿀같이 맛있었던 그 때의 소박한 식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조식은 서양의 영양학에 의해 갈수록 왜곡되고 비대해지는 우리의 식탁을 되돌아보게 하는 반어적 성찰을 담고 있는 단어라 한다.
글쓴이는 책 내용 내내 '쌀', '조식'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데, 그 의견에는 동감하는 바도 많았지만 너무 외곬수적이고 약간 억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증거를 내보일 때도 있어 나도 모르게 반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글쓴이는 병원의 영양관리사로 일하며 사람의 병과 식사와의 관계를 다년간 연구하여 책을 썼다고 밝힌다. 소화기 계통의 병뿐만 아니라 암이나, 피부병 같은 경우에도 식사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동양권 나라들에서 전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의식동원과 통하는 의미로써 여러 가지 영양소의 조화를 생각해 음식을 해 먹음으로써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과 통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뒤로 계속 읽어 가면서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영양소의 조화나 과학적인 방법,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풍토에 맞는 음식을 먹자. 즉 신토불이 정신 쪽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 식생활의 개선점은 또한 반찬을 조화롭게 먹는 '부식'의 문제가 아니라 밥이냐, 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