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독후감]‘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상경대 소속의 학생이 되어서, 경제학에 대해 어느 정도 흥미를 가졌다. 그러나 교과서로만 접하는 경제하는 내게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든 학문이었다. 그런데 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이해가 더 쉬워지고, 경제학에 대해서 더욱 애착이 들기 시작했다. 작자의 흥미로운 어투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경제학이 마치 역사의 무대, 예를 들자면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의 대전장인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한 권으로 끝난 이 책의 분량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은 현대 경제학에까지 이르기까지 18세기부터 시작된 경제학의 학설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해서, 인구론으로 인구 폭발과 멸망을 예언했던 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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