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떤 책을 읽고 쓸까 고민하던 나에게 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제목의 책은 나의 고민을 덜어주었다. 도서관에서 여러 책들을 조금씩 읽어갈 때 다른 책과 달리 유독 이 책은 좀 더 쉽게 볼 수 있었고 결국은 이 책을 독후감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지난 한 학기동안 경제학은 나에게 수학과 같은 학문으로 식을 외우고 그래프를 이해해야 하는 등 어려운 과목이었다. 또한 경제학자라고 하면 책상에 앉아서 그래프를 그리고 수학적 공식을 만드는 그런 사람으로 밖에 상상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경제학 개념들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쓰일까하는 생각 없이 단순히 이해하고 외워야하는 개념들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나의 생각들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그동안 참 이해하기 힘들었던 개념들이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경제학자들의 가정 교육과 생활 모습이 나오면서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경제학자들에 대한 모습이 편견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예로 나는 그동안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 굉장히 권위적이고 무뚝뚝하고 자존심 센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애덤 스미스는 저녁 가운을 입고 밖을 돌아다니고 또 여행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