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서

 1  [독서감상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서-1
 2  [독서감상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서-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서감상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등학교 때 배우던 사회탐구에는 선택과목이 있었다. 경제, 정치, 사회문화, 세계사 등의 선택과목 중에서 우리학교는 경제 수업만 있었다. 특목고였던 우리학교는 여러 가지 선택과목을 다 수업시간에 배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과목만 지정해서 그 과목만 수업하는데, 학교에서 경제를 선택해왔던 것이다. 2학년이 되어서 첫 경제시간에 경제 선생님은 우리에게 그 이유를 말씀해주셨다. ‘경제’라는 말은 ‘경세제민(經世濟民)’에서 따온 것으로 경세제민은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학교에서 경제를 선택과목으로 정한 것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경세제민의 이치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이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나와 경제와의 인연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배우는 경제는 고등학교 때보다는 확실히 좀더 깊이 있는 내용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나도 나름대로 ‘경제 잘하는 녀석’으로 불리며 친구들의 질문공세에 시달리곤 했는데 대학교 경제에서는 오히려 친구를 붙잡고 물어봐야하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이런 난국을 타개하고자 나의 경제 실력을 높여줄 책을 검색하던 도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다소 제목부터 독특한 책이 눈에 띄었다.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하버드대 최우수 강의상에 빛나는 토드 부크홀츠의 유머와 파격의 경제학특강’ 이라는 조금은 거창한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을 보자마자 뭔가 느낌이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