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요약][국문] `국어문법의 상과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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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문요약][국문] `국어문법의 상과 시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그는 흰 옷을 입었다.
(2) 그의 얼굴에 잉크가 묻었다.
⇒ 흰옷을 입는 행위, 잉크가 묻는 사건은 발화시(發話時)이전에 끝났지만, 지금 발화시 현재 흰 옷을 입고 있는 상태와
그의 얼굴에 잉크가 묻어있는 상태를 말하고 있어 이른바 시제보조어간 ‘-었-’은 완료의 상(相)을 보이는 것이다.

(3) 그는 흰 옷을 입었었다.
(4) 그의 얼굴에 잉크가 묻었었다.
⇒ 발화시 현재 그는 흰 옷을 입고 있지 않고, 그의 얼굴에 잉크가 묻어 있지 않음을 말하고 있음과 비교하면
(1),(2)가 완료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1),(2)의 ‘-었-’이 완료이지만 발화시 기준으로 그 시점(時點)
현재에 완료이니 현재완료라고 할만하다.

(5) 그가 부산에 갔다가 왔다.
(6) 그가 부산에 갔다가 오겠다.
⇒ ‘갔다가’의 ‘-았-’은 (5)에는 현재완료, 과거완료중의 하나이고, (6)에는 부산으로 아직 떠나진 않았지만 언젠가
부산에 갔다가 올것이라는 뜻이라면 미래완료라 할 수 있다. (5), (6)의 ‘갔다가’의 ‘-았-’은 완료라는 점 외에 현재,
과거, 미래 중의 어느 것이라는 표지(標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이 완료를 보인다는 사실은 예문,

(5') 그가 부산에 가다가 왔다.
(6') 그가 부산에 가다가 오겠다.
⇒ 위의 예와 비교하면 명백하다. (5'), (6')의 경우는 부산까지 다 가지 않고 중도에서 돌아온다는 뜻이다.
‘-았’, ‘-겠-’ 등이 과거, 미래 등의 시제를 보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문장 끝자리에 쓰일 때, 발화시를
기준으로 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뿐이다. ‘-았-’의 경우에는 동작이 끝난때만을 고려하여 과거라고 하는
것이고, 동작의 끝난 결과 지속되는 상태를 뜻함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말이다. ‘-겠-’의 경우 미래라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