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

 1  [독후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1
 2  [독후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이라…, 그 동안 책을 많이 읽지 않았던 나로서는 읽는 문제보다 책의 선정이 더 문제 였다. 솔직히, 안 읽던 사람이 책을 좀 읽어 본답시고 책을 잘못 골라 책과 더욱 멀어지거나 양서를 읽지 못하는 그러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난 일단 그 동안 최고라 평가 받는 명작 위주로 선택을 하려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는 글 잘 읽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 내가 고심 끝에 선택했던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난 이책을 피고 30쪽 까지 읽는 순간 왜 독일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살(?)을 많이 했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 이건 소설이 아니라 거의 시에 가까웠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던 나에게는 이해하기 난해했다. 그러나 괴테는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던 것 일까? 책 뒤에 보니 시리즈 중에 ‘세계명단편선’이라고 시리즈가 있던 것 이었다. 이름부터 ‘ 세계에서 명성을 떨친 짧은 글 모음집’이란 뜻 아닌가. 또 이 책은 나의 두 조건 읽기도 쉽고 양서인 조건을 만족시켰다. 이렇게 해서 나와 세계명단편선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일단 책을 펴보니 작가들의 목록이 주욱 나와있었다. 이것부터 난 매우 흐믓했다. 모 광고에서 말하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라고 할까? 차례에 나와있던 여러명의 작가의 이름 중에 눈에 확 띄는 이름이 있었으니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나는 그의 단편을 읽기로 결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