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문명권에 대하여 -이슬람과 유교문명권과의 충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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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구 문명권에 대하여 -이슬람과 유교문명권과의 충돌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시작하며

Ⅱ. 본론
1. 서구문명
1) 서구문명이란?
2) 서구를 구성하는 두 중심지역간의 관계
3) 서구문명의 특징
4) 서구의 팽창
5) 현재의 서구문명
6) 하강하는 서구
2. 서구와 다른 문명과의 관계
1) 이슬람교
2) 유교 문명권

Ⅲ. 결론
본문내용
(1) 그리스- 로마의 유산
: 서구는 과거의 문명들로부터 많은 것을 물려받았으나 특히 그리스-로마 문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스 철학과 합리주의, 로마법, 라틴어, 크리스트교가 포함된다. 이슬람 문명과 동방 정교 문명에도 그리스-로마의 유산이 남아 있지만 서구 문명에 비하면 약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 철학: 그리스인이 서양문명에 끼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사상분야이다.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윤리, 이성, 도덕, 진리의 객관성 같은 인간의 내면과 근원적인 본성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연구하였다. 서구 문명에서 인간의 이성을 중요시하는 것은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 있지만 여기서는 특히 소피스트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외래문화의 자극, 민주적 정치, 사회제도의 변화 등이 아테네인들의 자각을 촉진시켰고 이러한 계몽기의 요구에 따라 청년 교육을 담당하는 소피스트들이 생겨났다. 그들은 철학의 관심을 인간의 세계로 전환하여 현실 사회와 국가 혹은 입신출세, 처세술, 웅변술등을 가르쳤다. 그들은 또한 노예제를 반대하고 그리스의 지나친 쇼비니즘(배타적 애국주의)에 반기를 들어 그리스의 자유이념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합리주의: 그리스 로마 시대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학자가 기원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로고스의 능력을 가진(logikon) 생명체(zoion)가 있으니, 그 하나는 신(theos)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다.”라는 말을 했다. 여기서 신은 물질의 지배를 받지 않는 존재로 그리스 시대에는 이러한 로고스를 따라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하나의 엄숙한 질서를 이룬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불이 나면 연기가 나온다는 논리적인 질서가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성이나 논리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후에 기독교에서도 그 전통이 발견된다.
*로마법: ‘문명사회에서는 법이 중심에 와야 한다.’는 관념은 로마로부터 계승된 정신이다. 절대주의가 지배한 16세기와 17세기에는 위와 같은 정신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인간의 권력을 외부적 규제에 종속시켜야 한다는 정신은 유지되었다. 이러한 법치의 전통은 재산권을 포함한 인간의 권리를 권력의 자의적 횡포로부터 보호하는 제도와 입헌주의의 초석을 깔았다. 그 밖의 다른 대부분의 문명은 법이라는 요소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규정하는 정도가 서구보다 미약했다고 한다.
*라틴어: 언어는 한 문화의 사람들을 다른 문화의 사람과 구분 짓는 특성으로 종교에 다음가는 중요성을 지닌다. 중세 유럽에서 라틴어는 지식인의 언어였지만 현재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틴어는 서구 여러 언어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 중요하다. 라틴어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영어 단어 속에서 뿌리처럼 존재한다고 한다.
*민주주의: 흔히 민주주의의 기원으로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의 ‘직접 민주주의’를 말한다. 물론 현재의 대의제와는 몇 가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오히려 과두정과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는 한계를 가지기도 하지만 민본주의, 국민의 정치 참여 등의 사상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