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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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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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선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예전에는 알지 못했었다. 그저 단순하게만 생각해 왔던 나에게 이 책은 놀라움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난 교육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만을 해왔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서 한번도 비판해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런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 책에 나와 있는 ‘우왕자왕하는 무리’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책에서는 교육이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다. 학생들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깨우쳐야 할 교육이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기존 사회체재를 유지하는, 일종의 기득권 층만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육의 불평등 재생산...뭔가 잘못된 것이다.
그 동안 나는 교육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4학년이 된 지금도 더 배워야 한다고만 막연하게 생각할 뿐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해보거나 노력해 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 수업만 열심히 하려고 했던 나에게 이 책은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었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새롭게 깨달은 점도 많았다. 특히, 수업 시간에 교육의 관점을 배울 때 그냥 막연하게 이해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풍부한 예를 통하면서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나는 교육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고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 불평할 줄도 몰랐고 선생님이 하신 말씀에 의문을 제기할 줄도 모르는 소위 ‘범생’이었다. 학교에서 시키는 데로 하는, 길들여진 학생으로서 책에서 비판하는 학생의 전형 이었던 것이었다. 선생님의 말에 무조건 ‘예’라고 하지, ‘아니오’라는 말은 한마디도 할 줄 몰랐던 아주 잘 길들여진 학생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