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1월 기사 모음
3. 부동산 시장의 가격 결정 원리
4. 중국의 부동산 경기의 전망
[헤럴드생생뉴스 2007-11-07 12:44:02]
선전, 선호지역 1순위
중국 정부가 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홍콩(香港)은 대출 이자를 낮추면서 홍콩발 중국 본토 부동산 투자가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콩과 가까운 선전은 부동산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기업인 즈예궈지(置業國際)그룹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인들이 중국 본토에서 투자 용도로 부동산을 구매하는 비율은 2000년의 4%에서 2007년 3분기에는 27%로 치솟았다. 일 때문에 주택을 구매하는 비율 역시 2000년의 5%에서 2007년 35%로 대폭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유동성 유입 제한을 위해 주택 담보 대출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홍콩 사람들은 홍콩 은행으로부터의 대출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있다. 본토인들의 돈줄이 묶인 틈을 타 홍콩인들이 본토로 달려가 부동산 투자를 늘이고 있는 것이다. 또 중국 대륙의 대출금리가 6.5555%인데 반해 홍콩 은행들은 7.75%에서 2% 낮춘 5.75%에 부동산 담보 대출을 해주고 있다. 홍콩인들의 홍콩 은행 대출 비율은 이미 70%에 달했다.
즈예궈지 그룹은 홍콩발 중국 부동산 투자 1순위는 앞으로도 선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7년 홍콩인들의 선전 주택 구매 수량은 1만100~1만500채 정도로 내다봤다. 이는 홍콩인들의 대륙 부동산 총 투자 수량의 42%나 된다. 특히 앞으로 선전-홍콩 간 서부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이 두 도시의 관계는 더 긴밀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 7월 선전 시가 발표한 ‘홍콩인과 외국인의 선전 1주택 구매 제한’정책이 실시되면 홍콩인의 선전 부동산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中 긴축에도 부동산 가격 10% 상승
[머니투데이 2007-11-16 11:50:15]
긴축 정책과 부동산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중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9.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개혁발전위원회(NDRC)는 15일 70여 중·대형 도시의 10월 부동산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9.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상승률을 0.6%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신축 주택은 전년동기대비 10.6% 비싸졌고 기존 주택의 가격 상승률은 8.7%를 기록했다.
인민은행과 주택 당국은 국경절(10.1) 연휴를 앞두고 두번째 주택 구매자에 한해 담보 대출의 첫 불입금을 40%로 인상하고 이율도 기준금리의 1.1배를 적용하는 등 부동산 시장 규제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부동산 과열을 진정시키려는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이 10% 가까이 급등한 것.
부동산 전문업체 CB 리차드 엘리스의 연구팀장 친 샤오메이(Qin Xiaomei)는 "예상한 결과"라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이 약발을 발휘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경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빠르면 4분기나 내년 초 부동산 값 상승률이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中 '자산버블' 경고음
[서울경제신문 2007-11-18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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