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게네프 중편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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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뚜르게네프 중편선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제 마지막 교양세미나의 독후감을 쓴다고 생각하니 시원하기도 하고 조금 섭섭하기도 하다 대학 와서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읽은 거였지만 그래도 5권이나 되는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나의 상식의 폭도 조금은 넓어진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이번 뚜르게네프 중편선은 다른 교양책들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었던 거 같다 첫사랑 이야기라서 그런가 이해도 쉽고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거 같다
뚜르게네프 중편선에서 첫 번째 첫사랑은 한 사춘기 소년의 첫사랑 이야기의 배경으로 이루어진다 첫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을 아주 잘 묘사하고 있는거 같다
‘첫사랑’의 처음 부분에서 나온 블라지미르가 지나이다를 처음보고 그녀에게 반해서 그녀와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심리를 묘사해둔 부분은 묘사가 정말 잘 되어 있는거 같다. 그렇게 처음 이 작품을 읽어 나갈 때는 둘이 이루어지길 하고 바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읽어 갈수록 정말 반전이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상상하던 약간은 순수하고 은밀한 듯한 첫사랑이라는 감정과 이 책에 나온 블라지미르의 감정과의 괴리감 때문이었던 것 같다. 블라지미르의 지나이다에 대한 사랑은.. 비단 블라지미르뿐만이 아니라 지나이다의 추종자들의 지나이다에 대한 사랑은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 추종자들이 지나이다를 사랑해서 그녀의 눈에 띄고 싶고 그녀의 마음에 들어하는 생각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는 듯한 것은(벌금놀이라던가 블라지미르가 지나이다의 말에 높은 담장 위에서 뛰어내린 행동은) 나에게는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었다. 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