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경성 트로이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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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경성 트로이카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이 책의 저자인 안재성은 박노해의 노동 문학을 계승하고 있다고 평을 받는 작가이다. 박노해는 노동 문학의 대표 작가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결성을 주도했다. 안재성은 1980년 대학 재학 중 광주민주화운동 때 서울에서 시위하다가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어 제적되었다. 1990년대 중반까지 현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노동운동을 하였다. 두 작가의 공통점은 노동 문학을 통해 노동자들의 애환을 담아 낸 것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위한 노동운동을 실천 했다는 점이다.

저자인 안재성은 어떤 사건을 통해 1930년대 경성 거리를 당당하게 누볐던 식민지 운동가들의 열정을 다룬 노동소설 “경성 트로이카” 를 쓰게 될 동기를 가진다. 그는 우연히 들른 인사동 뒷골목 작은 화랑에서 열리고 있던 전시장에서 한 무명작가의 작품을 보게 된다. 그 곳에서 그 작품들은 그에게 격렬하게 절규 했고 무명작가의 작품에 사로잡히고 만다. 그래서 그는 작가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그 작가의 어머니가 일제치하에서 사회주의 운동을 하던 인물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당시의 주요 사회주의 세력이었던 “경성 트로이카”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안재성은 사회주의 이념이 권력을 잡기전인 일제시대 에 자기희생적인 삶을 살다간 슬픈 영혼들에 대한 약속으로 글을 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