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안톤 체홉의 `갈매기`를 보고나서
예전에 '에쿠우스'라는 작품을 보러갔던 부천 문화재단에서 이번에는 안똔 체홉의 '갈매기'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본 '에쿠우스'도 그렇지만 이번에 본 '갈매기'라는 작품도 참 어려운 느낌이었다. 교수님께서도 안똔 체홉의 작품은 연극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연구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사실 나는 안똔 체홉이라는 작가를 '갈매기'라는 작품을 접하기 전까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예전에 벚꽃 동산이라는 작품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벚꽃 동산의 작가는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안똔 체홉의 4대 장막극 , , , 이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도 견주어질 만큼 대단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중에 이번 기회로 보게된 라는 작품은 젊은 예술가들의 고뇌와 기성 예술인들의 매너리즘에 대한 비판을 가족과 남녀간의 사랑과 갈등으로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안똔 체홉의 연극을 처음 접해본 나로 써는 어려운 듯하면서도 쉽고 지루한 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순 인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연극의 처음에는 이름이 익숙하지 안아서 계속해서 팜풀릿을 보며 등장 인물들의 이름과 관계를 파악해야 했다. 인물간의 관계를 파악하며 보자 연극이 조금 더 쉬운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다음에 이런 연극을 보게 된다면 꼭 연극의 줄거리와 등장 인물 등을 알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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