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제8요일 리포트
제 8요일.. 제목만으론 물음표만 가득하게 만드는 영화로 다가왔다. 처음에 대충 다운증후군을 소재로한 영화라고만 듣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속에서는 대조적인 두사람이 나온다. 매일 7시30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지루하기 짝이없는 셀러리만과 매일 자연속에서 자신만의 세계와 함께하는 조지가 나온다. 이 영화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소수들의 소외를 다룬 영화라고만 생각하고 봤는데..영화가 중반을 넘어서자 이 영화는 꼭 소수의 집단의 소외감보다는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삶에대한 무언가를 말하는 영화로 보여졌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일반인과 다른 소수의집단를 장애인라고 부른다. 제 8요일이란 영화는 이런 생각을다시 한번 해보게 하는 영화가 인 것 같다. 조지=평범하지않은 소수라는 것을 의미하는 사람으로 보여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조지라는 하나의 인간보다는 특별한사람들의 대변인으로 봤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6일동안 천지를창조 하시고 7일날 쉬었다.’라는 것을 조지는
제8이라는 가정으로 나온다. 다음날인 8일은 8요일의 창조, 즉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하는 날이다. 또한 8요일은 억제되었던 인간성의 재생을 의미하는 요일이기도 하다. 신이 뭔가 부족해 사랑과 미소로 가득한 조지를 만들었다는 가정이 영화 제8요일이 제8요일이 된 주된 이유다. 조지는 자신을 사랑하던 엄마를 그리워한다. 그래서 엄마를 찾으러 떠난다. 이 떠남이라는 것으로 인해 아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아리는 셀러리맨들을 교육하는 유능한 강사이다.그는 항상 7시30분에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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