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을 보고 영화감상문
수업시간에 본 프랑스영화 「제 8요일」은 장애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다.여태껏 수업시간에 본 영화도 많았고 그 중 장애아와 관려된 영화도 많이봤었다.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되게 감동적으로 봤었다.그리고 또 장애아와 관련된 영화중 가장 눈물을 많이 흘렸던 영화는 「아이엠 샘」이다.예전에는 장애인은 나와 관계없는 그냥 남들의 이야기같았는데 영화속이나 영상물로 많이 접해보면서 느낀 것은 장애인들 그들의 고통이나 어려움,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제 8요일」에서 장애인으로 나온 조지는 실제로 다운증후군에 걸린 배우라고 한다.그리고 다른이야기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두 남자 주인공 모두 칸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고 한다.어쩐지 영화속에 나오는 장애인의 모습이 웬지 실제 장애인의 모습같았다.그의 모습 때문에 웃긴 점도 많았고 때론 아리의 심정이 이해되기도 했다.「제 8요일」에서 아리는 기계회된 문명속에서 아침 7시에 라디오를 듣고 토스트기를 먹고 꽉 막힌 출근길을 뚫고 출근하는 세일즈 기법 강사이다.그리고 그는 아내와 자식들과 별거중에 있다.아이들을 데리러 가기로 한 약속도 잊은체 일에 몰두하는 어떻게보며 냉정하고 계산적인 사람이다.그런 그가 비오늘 날 밤 우연히 조지를 만나게 되고 그 둘의 동거는 시작된다.처음에 그 둘은 엉망진창이다.멋대로 하는 조지,그것을 만류하는 아리.....그러나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아리가 부인집에 생일 선물을 주러 찾아갔으나 못주고 돌아왔을 때 오히려 위로를 해주는 것은 조지이다.조지는 아리에게 웃어보라고 한다.항상 웃는 조지의 모습과 조건없이 주는 그의 사랑에서 아리도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고 그의 순수함에 점점 매료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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