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경쟁제품 등장으로 인한 위협
3. 설문지
4. 설문지 수치 통계
5. 결론
드링크 시장에서 40여 년간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동아제약 박카스의 1위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 박카스의 아성을 위협하는 제품은 광동제약의 ‘비타500’.
그 전에도 쌍화탕이라던가 기타 등등의 경쟁제품의 출현으로 여러 번 고비를 넘겨 온 박카스는 이번에는 비타500이라는 라이벌을 만났다. 지금까지의 라이벌들과는 달리 요즘의 트렌드인 웰빙(Well Being)에 가까운 제품이다. 이제까지의 라이벌들은 자양강장제에 불과했다. 영양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따지기 전에. 그냥 몸보신을 하기 위해 마시는 ‘약’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비타500이라는 라이벌은 그냥 단순한 ‘약’이 아닌 마시는 비타민이다. 구매자의 몸에 ‘비타민’이라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맛까지 신경을 쓴 새로운 개념의 드링크인 것이다.
- 비타500 출시와 함께 매출 감소
광동제약은 TV광고에 가수 비를 등장시키며, “맛있는 거, 하지만 카페인 없는 거”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정면공격하고 나섰다. 동아제약 측에서는 “이전 경쟁업체들이 써 왔던 수법” 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있지만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일단 숫자가 심상치 않다. 비타500의 매출이 껑충껑충 뛰는 사이 박카스의 지난해 매출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2년에 비해 19.2%가 줄어든 180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비타500의 등장과 함께 박카스는 마케팅 전략을 바꿨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