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영화 속에 드러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Ⅲ 영화의 의의
1. 제목인 ‘untouchable’의 의미
2. 편견이 없는 인물을 제시
3. 패러글라이딩의 상징적 의미는 ‘같아짐’
4. 음악과 미술을 통한 관계 맺기와 상호 긍정적인 변화 제시
5. 물리적 재활과 함께 반드시 동반해야 할 심리적 재활의 필요성
Ⅳ 영화의 한계 및 앞으로의 기대
# 참고 문헌
이런 필립을 도와줄 보조원을 뽑는 면접 현장을 보면, 장애와 관련된 수많은 자격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필립을 ‘장애인’으로 보고 그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갖는 시각이기도 하다. 드리스가 떠난 후에 왔던 보조원도 항상 의사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또한 그가 필립을 ‘돌봄’의 대상으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드리스는 이런 일반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필립을 대한다. 즉 필립을 장애인이 아니라 일반인과 다름없는 ‘동거인’ 혹은 ‘친구’로 보고 스스럼없이 대하는데, 이를 통해 드리스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최성수(2006),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 대전: 도서출판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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