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과학독후감] 사이비 사이언스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험날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결과를 얻는다는 속설이 있다. 나는 줄곧 온갖 미신은 믿어 왔기 때문에 시험 기간 동안에는 미역국을 절대 먹지 않는다. 괜히 미역국을 먹었다가 시험을 망치게 된다면 모든 이유는 미역국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미역국을 먹은 것에 대해 후회하기 싫기 때문이었다. 내가 미신을 믿게 된 것은 대범하지 못한 성격에 의해 성격상으로 믿게 된 것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즐겨하던 바이오 리듬 때문일지도 모른다. 바이오 리듬은 1주일 간격으로 볼 수 있었는데, 6학년 체력장을 하는 날에 건강 신체 리듬이 최고조에 달한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전까지만 해도 체력장 점수가 3등급, 4등급이었지만, 놀랍게도 6학년 때만 1등급이 나왔다. 바이오 리듬이 나의 운명을 예언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후 나에게 미신을 더욱 확고히 믿게 해 준 일이 있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Daum 운세였다.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는 흥미에 빠져 나는 매일 Daum 운세를 보았는데 시험날 온갖 안 좋은 말만 써 있었다. 나는 시험을 망칠거라는 불안감에 운명을 바꿔 보겠다는 생각에 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런데 좋은 시험 결과를 위해 잠을 줄여가며 공부한 것이 역으로 체력 저하를 가져와서 결과적으로는 시험을 망치고 말았다. 나는 그 계기를 통해서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운세를 맞춘 Daum 운세를 비롯한 여러 가지 운세들을 믿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마다 스쿨 버스에서 Focus에 나오는 하루 운세를 꼬박꼬박 읽는다. Daum 운세에는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등 구체적인 것들을 입력시키는데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데 반해 Focus 하루 운세는 별자리와 띠만 가지고 나오는 운세라 믿음이 적었지만, 그래도 교통사고를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