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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손석희
토론자
이용식(개그맨) 김웅래(인덕대학방송연예과 교수)
김대오(노컷 뉴스 기자) 김구라(개그맨)
이동연(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주제:
스마일 매니아 소속 개그맨 최장 15년에 달하는 계약기간 강요, 불합리한 수익배분 등 소속사와 불공정 계약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법정 소송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연예 기획사의 설명은 다르다, 신인일 때는 장기로 계약해 돌봐달라고 사정하다가 인기를 조금 얻으면 등을 돌린다는 것이다. 또 소속 연기자를 인지도 있는 스타로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결코 노예계약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진행방식
처음 토론을 시작하기 전 얼마 전 있었던 웃찾사 주축 개그맨들의 기자회견과 스마일 매니아의 박승대 대표의 기자회견 영상을 자료로 제공해 이 주제를 잘 모르거나 이해가 부족했던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진행은 평소와 같이 주제에 대해 한 토론자가 주장을 하면 다른 쪽 토론자가 반박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나중에 청중이 토론자에게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일단 이 문제가 타협으로 인해 종결 된 상황이었고 김대오 기자가 잠깐 언급 했듯이 박승대 대표쪽에서 다 끝난 일을 왜 다시 꺼내 어렵게 만든 화해분위기를 흐리느냐는 투의 반응으로 웃찾사 개그맨들의 노예계약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 했다기 보다 현재 지금 개그계를 비롯한 연예계의 전반적인 문제점 및 현실과 앞으로 개그계 및 연예계의 발전을 위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다.
분석 및 비판
먼저 사회자 손석희 아나운서를 보면 자신의 의견이 있을 법한데도 불구하고 매우 중립적인 입장으로 토론을 진행 해 나간 일과 각 패널들의 주장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는 점에선 사회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서는 찬반이 분명하지 않아 치열한 공방은 없었지만 평소 토론에서는 찬성측과 반대측 간의 공방이 치열한데 극서을 중재하는 사회자로서의 역할엔 충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자신과 연배가 많이 차이나는 토론자들을 통솔해 토론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러한 점이 또한 사회자의 역할이므로 그 점에 대해선 평소 아쉽게 생각했던 바이다. 그 다음 각 패널들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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