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문제와 개선방안
(기독교, 천주교, 불교 교과서를 통해서)
- 목 차 -
Ⅰ. 서론
Ⅱ. 현대사회의 문제점으로 인한
노인문제의 발생
Ⅲ. 각 종교교과서의 노인 문제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1. 기독교
2. 불교
2-1. 불교
3. 천주교
Ⅳ. 결론
- 참고도서 -
Ⅰ. 서론
현대사회는 인간의 ‘삶의 질’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먹고 살기에 바쁜 사람들이 여가(餘暇)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월급이 많은 직장 보다는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주는 직장을 선택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리고 최첨단의 정보화 및 기계화 사회가 되어서 사람들은 점점 더 편한 세상을 살고 있다.
세상이 점점 변하고 있다. 좋은 방향으로 변하기도 하고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변한 것 같으나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지금의 사회는 아쉽게도 그 후자를 따르고 있는 것 같다.
과학과 의학기술이 날로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황우석 발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새로운 삶으로의 초대를 이끌어 내었다. 의학계에서는 미래의 인간수명은 현재 평균70세에서 120세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지만 반대로 인구의 증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인구증가의 핵심에는 노인문제가 빠질 수 없다. 질병이 줄어들고, 사회가 고령화가 되어 당연히 노인인구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의 사회에서 조금씩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화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곳이 없다고 보아진다.
오늘날의 노인들은 과거에 비해 지위와 권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과거에는 오늘날 비서구(중국이나 인도 같은 개발 도산국)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연륜(年輪)이 지혜를 낳는다고 믿었고 공동체 내의 최고 연장자가 주요 의사 결정권자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흔히 이와 반대되는 무언가를 수반한다. 현대 사회와 같이 끊임없는 변화를 겪고 있는 사회에서 젊은이들의 가치관으로서의 노인은 구닥다리 지식을 가지고 있는 연약한 존재로만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현실에서 ‘오늘날 청소년이 노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청소년과 노인 사이에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 문제의 심각성을 줄이기 위한 방편은 무엇인지.’에 대한 각 종교교과서가 제시하는 관점과 해결방안을 살펴보며 대안을 보색해 보고자 한다.
Ⅱ. 현대사회의 문제점으로 인한 노인문제의 발생
18세기 산업혁명을 뒤이어 인간의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인간의 삶은 보다 윤택함과 편리함 속에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 편리함은 인간의 왜곡된 가치관을 형성케 했다. 지나친 물질주의(物質主義)와 경쟁주의(競爭主義) 그리고 개인주의(個人主義)의 팽배로 인해 사람들은 돈이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남을 비하하고 폄하(貶下)하는 인신공격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이기적 개인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적 흐름 속에 청소년의 노인공경에 대한 인식은 점점 사라져 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 관점에서 찾아볼 수 있겠지만 크게 물질주의, 정보 사회, 경쟁 사회, 그리고 인간성 상실로 요약할 수 있다. 중학교 종교(기독교)교과서 하 2002. 2. 30. 한국기독교학교연맹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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