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바라보는 세상을 꿈꾸며 - 이야기를 통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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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로를 바라보는 세상을 꿈꾸며 - 이야기를 통한 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로를 바라보는 세상을 꿈꾸며
(이야기를 통한 교육)
1. 교육덕목
2. 덕목 선정 이유
3-(1). 첫 번째 이야기 ( TV동화 행복한 세상 中 「검정풍선」)
- 이야기 선정 이유
- 발문제시
(2). 두 번째 이야기 (‘목도리녀’에 관한 인터넷 기사)
- 이야기 선정 이유
- 발문제시
4. 위의 두 이야기를 적용할 수 있는 초등 교과 과정
5. 교과서와 이야기를 이용한 수업 모형 제시
6. 느낀점(결론)
◆ 교육 덕목
: 배려, 사랑, 인간존중
◆ 덕목 선정 이유
요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려 받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거듭하면서 자기 자신과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상실한 사람들에게서 아이들이 이기주의를 먼저 배우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인간성 상실, 물질 만능주의, 가치 전도현상, 도덕적 무관심, 이기주의, 개인 간의 단절과 고립, 기본적인 인간관계의 붕괴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풀어야만 할 도덕적 숙제들은 많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려와 인간존중이다. 배려는 인간관계가 나타나는 삶의 자세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살아갈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을 확인받을 수 있는, 인식하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이다. 배려는 나에 대한 이해인 동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요, 건전한 사회를 지속하는 밑거름인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배려는 단지 타인을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희생적 차원의 것이 아니다. 자신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배려받기 위한 배려이다. 하지만, 나는 인간성이 상실된 지금의 사회에서 배려가 단순한 존중의 표현을 넘어 사랑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도덕 교육의 목표는 도덕성의 인지적·정의적·행동적 영역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교육 목표 설정의 원칙이나 내용을 살펴보면 강조하는 도덕원리나 규칙을 이해하고 사고하며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인지적 특성의 발달에 치우쳐 왔다. 배려에 관한 교육은 인지적 측면이 강조된 현재의 도덕 교육에 정의적 영역을 보완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첫 번째 이야기 ( TV동화 행복한 세상 中 「검정풍선」)
미국 디트로이트의 작은 마을에서 한 풍선 장수가 풍선을 팔고 있었습니다. 단골고객은 당연히 동네 꼬마들. 하지만 아이들은 노는 데 정신이 팔려 풍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풍선 장수는 장사수완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빨간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어? 풍선이다!” “잡아! 잡아!”
그러자 아이들이 그 풍선을 잡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하늘로 날아간 풍선은 아이들의 시선을 일시에 집중시키는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풍선을 놓친 아이들이 주위에 몰려와 에워싸자 흥이 난 풍선 장수는 파란 풍선을 또 하나 날려 보냈습니다. 노란 풍선, 하얀 풍선, 차례차례 날아오른 풍선들은 드높은 하늘을 향해 높이높이 날아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