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덕목 선정 이유
관용이란 쉽게 말해서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관용이라는 덕목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듣고, 배우는 덕목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관용이라는 덕목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나와 조금만 다르다고, 그리고 조금만 잘못해도 무조건 그 사람을 배척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요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관용이란 덕목을 잊고 지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관용이라는 것이 자연적으로 우러나오는 것이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의식적으로라도 실천한다면 이 세상은 더욱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관용이란 큰 것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것도 아니다. 주변의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관용이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마음. 우리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꺼리거나 피하지 않는 마음.
관용이란, 아버지가 콩나물국을 끓이다가 소금대신 설탕을 잘못알고 넣었을 때 엄마가 웃어넘기는 것.
관용이란, 내 자를 빌려 쓰다 부러뜨린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괜찮아 일부러 그런 게 아니잖아."
관용이란, 내가 예전에 잘못한 것들을 아버지가 용서해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
관용이란, 공통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
관용이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풍속을 존중해 주는 것.
관용이란,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태도.
관용이란, 내 그림 숙제를 동생이 망쳐 놓았을 때 무조건 화를 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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