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윤리와 도덕교육 - 나딩스의 배려윤리
1. 이 이론을 정한 이유
한상복의 . 베스트셀러이다. 얼른 사서 다 읽었다. 그런데 그 뿐이었다. 책상위에 덩그러니 꽂혀 있기만 했다. 하지만 배려에 관한 이론을 알고난후 책을 다시 보니 책이 새롭게 다가왔다. 이거다. 나에게 배려윤리는 도덕 윤리로써 중요할 뿐만 아니라 내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었다. 나는 여태껏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배려란 말을 남발해 왔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상대방에게 해주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의 흥미와 욕구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정녕 이기적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기적인 배려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배려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고 또 배우고 싶다.
2. 나딩스의 배려윤리와 배려교육론
1) 나딩스의 배려윤리
(1) 배려의 의미
① 배려란 사물이나 사람 등의 대상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며 주의를 기울이는 정신의 상태, 그러한 대상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보살피고자 하는 성향, 그러한 대상들을 보호하고 그 복지를 증진 대지 유지하기 위해 책임을 느끼고 실행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
② 배려는 관계적인 것이다. 나딩스에 따르면 배려는 자신의 준거체제로부터 나와 다른 사람의 준거체제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관점과 필요와 우리에 대한 그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배로 배려다. 배려받는 자를 보호하거나 그의 복지를 위해 배려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2) 배려자와 배려받는 자
배려관계는 배려자와 배려 받는자가 각각 걸맞는 자세를 갖출 때 성립된다.
①배려자의 의식 상태는 전념과 동기적 전치라는 용어로서 설명된다. 전념은 피배려자에 대한 개방되고 비선택적인 수용을 의미하는 것이다. 타인을 수용하기 위하여 영홍이 스스로 자신의 내용물들을 비운다는 말은 전념을 아주 잘 설명해 준다. 동기적 전치는 우리의 동기 에너지가 타인들 및 그들의 프로젝트를 향해 흐르는 것이다. 나는 타인이 전달하는 바를 수용하여 타인의 목적이나 프로젝트를 조장하는 방식에서 반응하는 것을 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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