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에 관한 짧은 보고서 -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 2 우리 모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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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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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리주의에 관한
짧은 보고서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1.이론 소개
1)공리주의 배경, 의미
공리주의가 등장하는 시대적 배경은 산업혁명 때문이다. 산업 혁명이 가장 빨리 시작된 영국의 경우 실용적인 지식을 뒷받침하는 경험론에 힘입어 더 많은 발전을 하게 된다.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라는 책을 살펴보면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시장의 원리)의 원리’에 의하여 사회가 움직이는 자유방임주의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이 자유방임주의로 사회를 움직이다 보니 자본가와 노동자 간에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하게 벌어졌다. 그 당시에 영국 청년들의 평균 수명이 20대 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든 노동이었을지 짐작이 간다. 심지어 6살이 공장에 취직해 16시간 동안 일을 하였다. 아이들이 임금이 싸기 때문에 자본가가 아이들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엄청난 빈부격차 속에 반성한 자유주의로서 공리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공리주의를 한자로 ‘功利’라고 쓴다. 이는 힘쓸 공(功)자에 이로울 리(利)자를 쓴 것이다. 이런 한자의 번역은 공리주의 유용성에 초점을 맞춘 해석이라 여겨진다. 공리주의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옹호하면서 거기에 수정을 가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이런 한자로 공리주의를 번역하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공리주의를 公利로 번역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공리주의의 기본정신을 보여주는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빈부격차의 반성으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기치를 걸고 나온 공리주의의 기본 정신은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공의 공(公)자와 이로울 리(利)자로 번역하는 것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다.
공리주의는 사상적적으로는 칸트의 의무론을 비판하고 목적론, 결과론을 내세운다. 행위에는 그 동기와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무언가를 얻기 위해 행위를 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행위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좋음이 옳음을 규정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그리고 공리주의는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주의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공리주의가 쾌락주의적 입장에 있다는 것이다. 공리주의는 삶의 목적을 쾌락과 행복의 추구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2)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한 사람이 열 걸음을 간 경우와 열 사람이 한 걸음씩 간 경우, 어느 경우에 더 멀리 갔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공리주의자의 대표 벤담은 서슴없이 열 사람이 한 걸음씩 간 경우가 더 멀리 갔다고 말 할 것이다. 그는 한 사회에 100명의 구성원이 있다면 100의 구성원의 쾌락을 합한 값이 그 사회의 쾌락이라고 보았다. 즉, 그는 개인의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을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공리를 증진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리를 도덕과 입법의 원리고 제시하였다.
조금 더 나아가 살펴보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에는 평등주의 사상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 구성원들을 똑같이 1로 보았기 때문이다. 귀족의 쾌락이나 노예의 쾌락이 질적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평등하다는 주장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가 생각한 공리(功利)란 편리, 이익, 쾌락, 복지는 증가시키고 손실, 고통, 재난, 불행은 제거하는 것 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게 좋은 것이지.” 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전자의 ‘좋은 게’의 의미가 바로 공리를 의미하고, 후자의 ‘좋은 것이지’라는 의미는 긍정적인 것, 가치 있는 것, 윤리적인 선(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공리주의를 뒷받침 하는 것이다.
그리고 벤담은 쾌락을 양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양적 공리주의라고 고 일컫는데 그는 쾌락은 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양적 비교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만약 벤담이 우리에게 ‘당신은 얼마만큼 행복하십니까?’라고 물으면 ‘얼마만큼’을 양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벤담의 주장대로라면 ‘난 70점만큼 행복하고 넌 90점만큼 행복하다.’는 판단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3)밀의 질적 공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