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 기독교, 불교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이라는 책을 읽기 전 나는 창가학회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던 중 일본의 한 종교라는 글을 보았고 이번 책은 종교에 관한 것인가라고 생각을 하며 더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다. 그러던중 2005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 되었던 ‘남묘호렌게쿄’ 라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기독교인으로써 살아 왔다 그러기 때문에 나에게 ‘남묘호헨게코’란 흥미있었으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 하였다. 방송을 보며 개인적인 나의 믿음으로 인해 그들의 믿음에 대해 순응 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마음을 아파 하면서 방송을 보게되었다. 방송을 보며 창가학회 회원들은 사제중심이 아닌 창가학회는 자기가 직접 의례의 집행자 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종교와는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종교란 것이 우리에게 있어 사이비 적인 신의 믿는 영역이 아니라 힘든 심신을 조금이라도 위로받기 위해 어려운 길에 놓였을 때 무너지는 것이 아닌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문제에 해결을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의 심신의 안정을 취한다고 생각을 한다. 기독교신자로써의 시선이 아닌 일반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바라 보았을때는 한편으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우리한국사회가 개인의 심신의 안정을 취할수 없는 사회이기에 우리사회에서는 외곡된 종교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사이비 단체가 증가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이비 단체가 증가하는 것은 그들이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곳이 없다는게 아닌가
일반사람들은 창가학회를 왜곡된 종교이며 일본을 섬기는 종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신도들은 창가학회가 일본의 종교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신앙의 대상 만다라 안에는 일본의 개국신인 청교도신과 가야를 침공했던 일본의 장수를 포함하고 있다.그들은 ‘남묘호렌게쿄’ 라고 이야기를 하며 동쪽에 동방요배를 한다. 그들은 ‘우리는 일본에 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신도들은 해뜨는 곳에 생기의 생명을 전하기 위해 삼창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러한 행동을 보며 우리 한국인의 정서로써는 받아드리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일본인 ‘이케다 회장’을 신격화 하여 그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이케다회장을 이야기 하며 자신들의 절대적 인생의 스승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일본인이면서 우리 한국을 문화대응의 나라라고 이야기를 하며 이케다를 죽이는 못하는 이유가 이미 부처가 돼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정말 어처구나가 없었다. 한사람을 신에 존재라고 생각하고 결국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아닌 일본인 이라는 나와 똑같은 한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들의 종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보려고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만 보게 되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나의 주관적인 종교개념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들이 너무도 불쌍하고 안타깝기만 하였다. 이케다 회장을 신격하여 믿고 섬기고 하는 것 도대체 얼마나 우리사회가 그들의 안식처가 되어줄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과 같은 사람을 신격화 하여 그의 말과 행동에 자신의 삶을 맞춰 가려고 하는 것일까에 대해 너무 마음아 아팠다. 물론 나또한 기독교인이지라 기독교적 사상에서 벗어 날 수 없어 방송을 보며 그들이 믿는 종교는 사이비 다 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무교인 사람들이 보면 기독교 자체도 사이비 적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나는 그들을 정말 구원하고 싶었다는생각이 나의 머릿속에 더욱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방송을 보던중 일본인이 본 이케다 회장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창가학회와 정치를 연관하여 공명당을 개설하였고 창가학회 신도들을 이용하여 부정선고를 펼치는등 창가학회를 비판하는 책을 출판하려고 하니 언론의 출판을 방해하며 창가학회 탈세문제로인해 위원회를 개최를 폭력으로 억압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케다 회장의 말 중 ‘나는 국왕이고 대통령이고 정신계의 왕자이며 사상문화계의 지도자이며 최고 권력자’ 라고 이야기를 하는등 자신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신도들에게 신앙심을 이용하여 죽음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 한국 신도들은 이러한 이케다 회장의 행동에 대해서는 일체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것이 말이되는 말인가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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