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상문 sbs스페셜 299_ 나는 산다 김수영 꿈의 파노라마
프로그램명: sbs스페셜 299회
부제: 나는 산다-김수영, 꿈의 파노라마
방송일: 2012. 7. 8
지난 두 달 여 시간동안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공부하며 그 중 목표세우기 단계에서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보드를 만들며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있었다. ‘지금 내 나이가 몇인데...’ , ‘이미 새로운 꿈을 가지기엔 가족들 챙기기에도 벅차..’, ‘남편과 아이들이 내 꿈이지 뭐!’, ‘새로운 일은 하기엔 지식과 경험도 없고, 그걸 시도하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닐까?’...... .
그렇다. 단순히 보드를 만드는 것도 도화지에 뭘 쓰고 붙여야하나? 하며 순간 방향을 못 잡고 주저하고 있었다.
그저 나를 포함한 가족의 건강과 안위, 그게 내 삶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기에 내 꿈을 챙기는 건 이기심이 아닐까하는 자괴감도 든다.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된 올해32세의 꿈 전도사 김수영씨를 알게 되며 그녀가 꿈에 집착하는 이유. 세계 젊은이의 꿈의 멘토가 된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내 인생의 꿈보드를 작성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자한다.
“김수영. 꿈의 파노라마”라는 다큐멘터리는 지난 1년간(2011.5~)그녀가 자신의 꿈의 여정을 시작하며 만난 세계 곳곳의 365명의 꿈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다.
외국에서 인생의 1/3을 살아보고 싶다는 자신의 첫 꿈을 위해 영국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의 저자이다. 첫 책 출간 후 많은 이들의 멘토가 돼달라는 요청과 그 멘토링을 위해 전세계 사람들의 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1년간의 여행을 시작한다.
먼저 김수영의 직업을 보자.
그녀는 주유소 악세사리를 공급하는 영국의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는 마케터이자 작가, 여행가, 사진작가, 다큐감독, 요가강사, 인도여배우, 강연가이다.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에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