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언터쳐블 1 의 우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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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감상문 언터쳐블 1 의 우정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보고
간단한 줄거리
언터쳐블은 상위 1%의 부자 필립과 하위 1%의 무일푼 드리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부자인 필립은 패러글라이딩을 타다가 사고로 경추손상을 입어 머리를 제외한 다른 신체들을 움직일 수 없는 후천적 장애를 가지게 된다. 그의 활동보조인을 구하던 중에 드리스가 보조금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면접을 봤다가 필립의 눈에 들어 활동보조인으로 지내게 된다. 그 후 드리스가 필립의 활동보조인으로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로 영화가 진행된다.
소감문
필립이 새로운 장애활동보조인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면접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면접장에 들어선다. 지원동기로는 장애인의 자주성을 고취시기기 위해서, 어렸을때부터 장애인을 사랑했다. 등등 장애인을 배려 하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드리스는 그저 면접장에 들어와 필립과 농담이나 주고 받으며 나간다. 이 장면을 보고 언제나 사회의 약자로 배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장애인들이 마음속으로는 배려에서 벗어나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그들을 대하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필립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장애인이 된 뒤로 오랜시간동안 그렇게 항상 배려의 대상으로 살아가며 지내온 필립에겐 그저 스스럼없이 대하는 드리스가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 그를 뽑았을 거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드리스는 뽑힌 뒤로 많은 실수를 한다. 왜냐면 필립의 장애가 익숙하지 않아 그냥 평소 사람들을 대하듯 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립은 짜증이 날 만한 상황에서도 그저 웃으며 그 상황을 즐긴다. 아마 필립이 그 순간만큼은 드리스가 비장애인으로 그를 대했기 때문에 그 상황이 즐겁단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사회적 보호를 받아야 할 존재이면서도 비장애인들과 같은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여 한편으로는 씁쓸해 질 수도 있었지만 진심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필립의 모습이 보여 나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다.
그리고 드리스는 필립을 보필하기 위해 그를 대하는 방법을 배운다. 여기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아마 평소 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많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대사로는 ‘다른 사람 큰일을 어떻게 대신 치워요. 친구들 것도 안 치워요. 전 못해요. 제 신조에요.’라며 치우길 거부하지만 결국 후반에는 그 일을 직접한다. 이렇게 드리스는 처음엔 굉장히 낯설어 하다가 점점 적응해가고 익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중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돕는 그의 모습을 보니 장애인을 한번 경험해 본 사람과 아닌 사람이 차이가 크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특수교육이 잘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장애인을 배려 대상으로 말하고는 있지만 여태껏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는 자세히 배워본 적이 없다. 그저 말로만 배웠는데 그렇게 말로만 배운 지식을 가지고 실제로 도움을 줘야할 상황이오면 잘 해내지 못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학교 교육에서도 자연스럽게 장애인들을 접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교수님이 중간고사 대신 내준 과제가 생각이 났다. 역시 글로만 배우는 것 보다는 직접 경험해보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