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행문 일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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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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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에 가다 !
드디어 세달 전부터 기대하고 기대하던 일본에 가는 날이 다가온 것이다. 어제 밤에 흥분이 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잠을 설쳐서 피곤할 법도 할 터인데 처음 가보는 일본 생각에 들떠 피곤함을 느낄 수 없었다.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밟고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에서 잠깐 눈을 붙였다 일어나니 비행기는 벌써 일본에 가까워져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일본의 넓고 파란 바다와 수면위로 떠오르는 물고기들의 모습에서 시원함이 느껴졌다.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우선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에 들렸다. 일본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그러면서도 내가 한국인인 탓일까. 약간의 느끼함도 없지 않아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홈스테이를 할 지역인 가고시마로 향했다. 가고시마로 가면서 우리는 버스 밖으로 보이는 일본의 풍경에 놀라워하기도 하고 어색해하기도 하였다.
일본과 한국의 다른 점 중에서 가장 어색하고 신기했던 것은 자동차와 날씨였다. 한국은 운전대가 왼쪽에 있어서 버스의 탑승 문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일본은 반대로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고 탑승 문이 왼쪽이어서 이상했다. 또 날씨는 왜 이리 더운지…. 습도가 많아서 마치 한증탕에 들어간 듯 몸이 금방 끈적거렸다. 우리는 처음에 가고시마에 있는 카노야동중학교를 방문했다. 난 처음에 학교를 도착했을 때 뭐 별거 없을 것 같아서 기대도 안했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 보니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들어서 왠지 신비하기도 했다. 일본, 카노야동중 은 건물이 굉장히 큰 편이였다. 이것저것 일본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는 클렵 활동을 아주 잘하는 것 같았다 다양한 클럽이 있으면서도 모두 적극적으로 잘 하는 것 같았다 방학인데도 나와서 연습하는 모습을 봤는데 좀 찔리기도 했다...ㅋ하지만 학교 시설에 약간은 부족한감이 있지 않은가 하는 맘이 들기도 했다. 교실도 작고 에어컨도 없고 거기서 좀 실망은 했었지만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학교 풍경에 재미는 있었다.
그 후에 우리는 가고시마연과 한국이 문화교류 홈스테이를 하는 공식적인 자리에 가게 되었다. 난 가는 도중 내내 긴장이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한국인 학생대표로 인사 글을 올리게 되어서였다. 연습도 별로 안했는데 정말 후회스러웠다.
우리는 그 장소에 도착해 홈스테이를 할 가정집 부모님과 일본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진짜 홈스테이를 한다는 기쁨에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다.
일본 가정집 과 대면식을 마치고 나서 이제 그 집으로 가야하는데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너무 이상하고 조금은 걱정도 앞섰다.
일본말도 잘 할 줄 모르고 영어도 잘 안돼는데...하지만 난 ##이와 같이 들어가는 것에 만족하고 일본 집으로 향했다.
우리가 들어가는 일본 집에는 아줌마, 아저씨. 딸 이렇게 셋이 살고 있었다. 아줌마는 보기만 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한국적이고 포근한 인상의 인심이 가득 할 것 같은 분이였고. 아저씨는 착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셨고 딸은 너무너무 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