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매뉴얼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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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매뉴얼 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강점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매뉴얼’을 읽고-
지금까지 해결중심 접근에서 이야기하는 클라이언트 중심의 접근과 전문가는 클라이언트라는 관점에 동의해왔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클라이언트 중심의 접근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문제중심 접근관점으로 클라이언트를 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문제중심에서 해결중심으로의 패러다임의 전환 부분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문제중심 관점의 핵심 전제는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면 실천가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 통제하기 위한 좋은 전략을 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 역시 당연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실천가가 사례를 사정함에 있어서 문제중심 접근에서처럼 문제를포함시키는한 클라이언트의 강점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고, 문제가 그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라는 부분에서지금까지의 내가 가지고 있던 패러다임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접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사정하는 것으로부터 사례에 대한 접근을 시작한다는 것과 문제와 해결책 간에는 필수적인 관계가 있다는 기본 전제에 나 또한 동의 하였다. 그러나 강점관점과 해결중심모델에서 이야기하는 클라이언트의 강점과 해결중심에 기초를 둔 패러다임과 클라이언트의 능력을 전제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좀 더 협력적인 접근으로 그가 선호하는 미래와 강점을 지향하는 인식체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을 때, 정곡을 찔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관점에서 강조하는 임파워먼트의 개념에 대한 정의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클라이언트와 가족 구성원들과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는 것”을 반드시 있어야 할 요소라고 하였다. 이것도 함께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협력에 있어 에너지의 흐름이 쌍방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과정 속에서 사례관리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에 대한 온정주의에 빠진다거나 클라이언트를 희생자로 만들거나 클라이언트의 관점을 선매하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나 역시 실천현장에 나가게 되면 클라이언트보다 먼저 지쳐버리거나 클라이언트에게 실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역시 전통적인 접근에 기초한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의존적이며 변화를 거부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나 또한 아주 없지 않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변화는 클라이언트의 삶의 일부여서 그 변화를 막을 수가 없다고 한 de Shazer의 의견에 나도 동의한다. 그러므로 클라이언트를 돕는다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변화를 단지 확인하고 그 변화를 해결책으로 활용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 클라이언트와 그 자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해 가는데 의미 있고 가능한 것을 찾아내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클라이언트와 사례관리자 모두에게 훨씬 쉽고 효과적이라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강점관점 해결중심 접근에서는 실천가는 자신이 클라이언트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가로서 역할을 한다고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간은 그 누구나 삶에서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존지식과 다른 새로운 지식을 얻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천가들은 클라이언트가 삶의 경험에서 습득한 그러한 지식을 존중한다. 실천가가 정보를 알아내는 학습자로서 클라이언트의 삶에 대해 배우는 자세로 임하게 된다면,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경청할 수밖에 없는 순환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점관점과 해결중심모델의 접근이 서로 걸어 온 길이 다르다는 것도 이번에 매뉴얼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두 모델의 공통점은 첫째, “클라이언트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며, 둘째, 그들과의 파트너쉽을 형성하는 공통점을 가진다고 한다.
사례관리자는 클라이언트와의 쌍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관점과 그들 자신을 이해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클라이언트만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가 또한 협력자가 되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는 현재와 미래가 강조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실천과정을 공부하면서 내 자신도 실천가와 클라이언트의 두 위치에서 함께 학습하며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낀다. 클라이언트를 만나기전에 내 자신이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