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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을 만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자본의 힘 앞에서 만큼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가장 큰 투자사인 세콰이어캐피털과 클라이너퍼킨스 에서
전문경영인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자타공인 고집불통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두 천재 창업자는
슈미트를 만나기 전 75명 가량의 최고경영자 후보를 만났지만
모두 거절했다는 소문이 실리콘밸리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었다
절친한 사이인 존 도어의 부탁에
이 두 악동과 면접을 한 슈미트는
약속한 한시간을 훌쩍 넘긴 세시간 동안 토론을 했고
최고경영자 자리를 맡기에 이른다
에릭 슈미트와 구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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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비전을
누구보다 잘 설명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미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단면을 보기 시작했다.
미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상이다”
실제로 구글은 지난 수년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왔다.
그리고 브라우저면서 곧 운영체제인
“크롬”을 내놓으면서 윈텔 시대의 막이
내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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