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리의 교육의 현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인 서울대학교는 세계 15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으며,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조사 결과까지 낳고 있다. 이런 결과는 다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적성, 요구와 관계없이 무조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를 하는 현실에서 나온 문제이며, 이러한 진로지도의 부재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우리 조는 선진국에서처럼 고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직업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았다. 무조건 인문계에 가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이 있고, 미래에 종사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일찍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나라는 전문성을 갖춘 21세기에 맞는 인재를 길러 낼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교육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여기서 한 기사를 통해 우리 조의 연구를 시작해 보겠다. 조선일보 2004년 11월 11일자
공학도 꿈 실현 위해 공고 진학
너, 미쳤냐!, 참, 안타깝다.
복도에서 마주치는 친구들이, 그의 선생님들이 신경택(15)군에게 한 소리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 전주 풍남중 3년 신경택(愼京澤)군이 인문고 대신 전주공업고교에 지원하자 주위에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린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신군은 3년 내내 학급에서 1, 2등을 놓치지 않았고, 최근 치러진 몇 차례의 모의 고사에서도 180점 만점에 평균 174점을 맞을 정도로 줄곧 학교 최상위권에 속한 영재였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같은 또래에게 선망의 학교로 통하는 자립형 사립고나 과학고, 외국어고 등을 제쳐두고 전주공고 토목과에 지원서를 내민 것은 신선한 파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신군의 공고행(行)에는 이리공고 건축디자인학부 교사인 아버지 신진규(44)씨의 영향도 컸다. 전주공고 출신인 부친은소위 잘 나가는 인문고교에 들어가 내로라하는 명문 대학에 자식이 진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느 부모인들 하지 않았겠느냐면서아들의 꿈과 실업계 고교의 부흥을 바라는 나의 소망이 맞아 떨어졌던 것이라고 말했다.
1. 도서
-김봉한, 김병섭, 정철영 공저, 학교진로상담 학지사, 2004
-허경철, 사교육의 위상 정립과 발전과제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호보완적 발전방향 세미나], 한국교육미디어 21세기 교육연구소, 2000
-박찬준 교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 ,도서출판 다지리, 2002
-김선호, 김애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대학입시제도와 대학교육" , 장락, 1999
-한준상 "이 교육- 우리 교육의 지평을 찾아서", 아침이슬, 200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연구실 정책토론대회 자료집, 1998
2. 신문기사
- 조선일보기사 2004년 11월 1일자
3. 사이트
-네이버 뉴스(문화일보) : `경쟁력 있는 대학` 키워야 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086320§ion_id=001&menu_id=001
네이버 블로그(2008 대학입시제도 개선안)
http://blog.naver.com/soramame.do?Redirect=Log&logNo=140006721916
-네이버뉴스(세계일보) : [2008학년도 大入개선안]사교육비 줄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60354§ion_id=102&menu_id=102
-네이버 뉴스(서울경제) : 2008大入 수능점수 폐지 내신위주 선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56360§ion_id=102&menu_id=102
-네이버뉴스 (국정브리핑) : "특기·적성 고려해 진로 결정후 대학 가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06026§ion_id=001&menu_id=001
-네이버뉴스 : 대학입시, 차이 인정하고 차별은 말자(신명식 2004.10.1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6&article_id=0000006970&wection_id=102&menu_id=102
-http://www.agentsoft.co.kr/pages/data/1904/D2903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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