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서의 교직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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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로서의 교직관은 무엇일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5학년 담임으로 한 주에 28시간의 수업을 하고 있는데 (8-9개 교과) 그 중에서 반이나 충실한 교재연구를 하면 다행일까? 이런 현실에서 과연 인권교육을 위해 교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논문에서는 지식적인 인권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실의 작은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꼬마 시민운동가’의 자질을 길러 볼 수 있도록 교사가 노력하고 준비하여야 한다고 했다. 읽으면서 ‘맞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과연 현장에서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사실 회의감이 더 많이 들었다)
교사인 나도 인권교육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거의 없는 편인데 현실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식을 갖추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의 현실에서는 논문이나 책에서도 지시했듯이 인권교육을 위한 교과서나 단원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고 학교 현장에서도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인권교육을 실시하면 된다고 제시하고는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왜냐면 현재 특별활동이나 재량활동의 경우 각 학교 교육계획에 의하여 교육과정이 정해지고 있으며 내용을 바꾸려면 동학년 선생님들과 협의하여 전체 교육과정을 다시 고쳐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초등학교는 담임교사 발표를 대부분 2월 말 쯤에 발표하고 바쁜 3월 초에 새롭게 인권교육을 위해서 교육과정을 다시 편성하고 고치는 불편함을 고집할 학교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교수님도 아시겠지만 중등과는 좀 여건이 다른 면이 많답니다.) 차라리 ‘인권’에 대하여 더 심도 있게 교육을 하려면 교육과정 속에 좀 더 체계적으로 인권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으며(교과서를 만들 때 인권교육에 관한 권위자가 입김(?)을 넣어 만든다거나, 물론 불가능 하겠죠?)) 장학사나 교장,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 후 현장에서 인권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위에서 내가 말한 것들이 이상적이고 다른 교사들도 나처럼 생각하는 교사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논문이나 책을 쓴 교수님들도 이런 현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런 현실에서도 인권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현실에서도 인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신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나도 이 수업을 들으면서 방학 중에 발표를 위해 수업을 준비하고 실시해야하는구나 생각은 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대학원 수업 때문에 인권에 대한 수업을 조금이라도 듣고 실천하려고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현장의 교사들은 인권에 대하여 관심 있는 교사들이 많지 않은 편이다(아니면 내 주변의 교사들만 그런가?). 인천의 경우만 하더라도 초등에서 교과연구회 중 인권에 대한 교과연구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전국적으로 보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글을 읽으면서 현장에 있는 교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것을 실천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교사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면’이라는 생각을 해 본 한 주였다.
*인권운제로 제시되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 성적 소수자 문제, 양심적 병역 거부 문제’ 등이 있는데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하는지....
*지역사회를 어떻게 인권교육의 방법이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