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교육론애 서배운 5 가지 노하우
4)토론형: 원탁토의, 배심토의, 심포지엄, 공개토의, 대화식토의, 세미나, 버즈훈련, 브레인스토밍
5)자율학습형: 독학, 스스로학습법, 구안법, 문제해결법
*활용방안: 바둑의 교수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바둑 기력에 따라 교수법이 각기 달라진다. 프로지망생 수준의 높은 기력을 가진 학습자들에겐 토론형과 자율학습형이 많이 사용되고, 초보자들에겐 강의형의 교수방법만이 주로 사용된다. 기력에 상관없이 개인교수형의 교수방법도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특히 초보자 단계에서의 학습 부진아들이 흥미를 잃고 바둑을 그만두지 않도록 특별지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적절한 시기에 피드백을 주는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2.가네가 제시한 9가지 교수사태
1)주의의 획득 2)학습자에게 목표 제시 3)선수학습능력의 재생 자극
4)자극자료의 제시 5)학습안내의 제공 6)수행의 유도
7)수행의 정확성에 관한 피드백 제공 8)수행의 평가 9)파지 및 전이의 향상
*활용방안: 나는 바둑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이 수업을 들으며 뭔가 얻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이런 부분에서 가네가 제시한 9가지 교수사태가 바둑교육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니 새롭게 느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중에 인상에 남았던 두가지중 첫 번째는 목표제시에 대한 부분이다. 어느 수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학습자에게 목표를 제시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바둑교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학습자에게 정석을 가르친다고 하면 앞으로 어떤 정석을 배우게 되고 정석을 배움으로써 기보에서 보는 것처럼 멋있는 한판의 바둑을 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이러게 되면 당연히 기대를 가지고 학습에 임할 것이며 동기유발이 돼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될 수 있는 정석을 호기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로 수행의 정확성에 관한 피드백 제공이다. 바둑교육에서 한국기원 연구생 정도의 높은 실력을 가진 학생에게는 이 방법을 쓰고 있지만 오히려 정작 써야 할 초보자, 중급자에게는 적용을 시키지 않는 것 같다. 연구생정도의 고급실력을 갖춘 학생은 대국이 끝난 후 복기를 통해서 프로기사에게 자신의 실수와 자신이 약한 점을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또 굳이 피드백을 받지 않아도 실력이 세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이 보완해야할 점이 파악 가능하다. 하지만 초보자, 중급자의 경우에는 복기로 피드백 받기가 쉽지 않고, 보통 사활문제를 풀은 후 오답을 지적받거나 대국을 하는 도중 실수가 눈에 띄면 그때그때 지적 받는 게 고작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반복된 실수가 나오기 쉽고, 자신의 약한 점을 스스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오답인 경우 보충설명을 곁들이거나 특별히 약한 부분에 대해서 고쳐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교수자에게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