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주의 교육전통은 유럽에서 중요한 교육이론으로 확립된 지 오래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교육사상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전통은 자유로운 학습, 지식의 조직화, 지적 능력의 개발 등을 강조한다.
오늘날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는 학자들로 아들러, 허친스, 마르탱, 도렌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성향을 강화시킬 목적에서 전개된 교육프로그램은 고전 읽기운동이다.
1. 인문주의 성인교육의 역사적 전개
인문주의 교유전통의 기원은 소피스트들의 교육이론과 스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전적인 접근법의 대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최초의 전문적 교육자였던 소피스트들은 기술의 습득과 사실들의 축적을 통한 훈련된 연설가와 정치가들의 교육을 중시했던데 대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등은 지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플라톤은 교육의 목적은 선하고 도덕적인 인간을 길러내는 것으로서, 최고의 이상은 무엇이 진리이고, 가치인지 알고 그 원리에 따라 통치하는 철인왕을 길러내는데 있다고 하였다.
인문주의 교육전통에 대해 소크라테스가 기여한 최고의 공적은 그의 교수 방법론에 있다. 즉,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진리를 행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자기 제자들에게 모든 가정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것과 지식있는 사람이 될 것을 호소했다.
플라톤의 공적은 학습과정을 인간의 외부에 존재하는 진리와 인간 개개인의 근본적인 만남으로 전형화한데 있다. 학습이란 마음 속의 편견을 없애고 다른 사람들도 이 목표에 도달하도록 도와야 할 책임을 받아들이는 고통스런 과정을 의미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외에도 습관을 형성케 하는 도덕교육, 실천적 지식을 개발하게 하는 지능교육 그리고 이론적인 교육 등과 같은 요소들에 대해서 주의 깊은 연구를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지혜는 진리에 대한 명상이자 이상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지혜는 행복과 동일어였다. 활동은 원래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목적 그 자체로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내무에 신의 속성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명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에서 인문주의 전통은 초기와 중세 기독교와 연결되면서 더욱 왕성 하게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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