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_
춤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모리’교수는 70세가 넘은 어느 날 자신의 몸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여러 의사들의 검사를 통하여 자신이 루게릭병에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루게릭 병이란 근육의 운동반응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퇴화 되어 나중에는 움직이지 못하며 신장기능이 멈추게 되는 병으로서 스티븐 호킹박사가 걸린 병과 같은 병입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전 코치 박승일씨가 걸린 병이 루게릭 병이라고 합니다.
모리교수는 일상생활 함에 있어 가능했던 모든 일들이 힘겨워지며 가능해 지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현실이 되어버리며 그의 생활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며 자신의 남은 인생을 가치 있게 승화시키자고 다짐을 하는 것으로 1장의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이 시간 그의 많은 제자들 중 한명인 미치는 졸업 후 모리교수와의 연락을 끊고 뉴욕에서 인생의 시련을 겪고 있었으며 가장 사랑하는 삼촌의 췌장암으로 인한 죽음으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원에 들어가 석사학위를 따, 스포츠 작가로 일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아닌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재산은 증식되었지만 삶에 대해 외로움을 토로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하던 미치는 우연히 모리교수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다시 한번 모리교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모리의 마지막강의를 듣는 제자로서 삶의 문제와 죽음에 대한 문제, 삶의 가치와 죽음에 대한 가치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해보며 토론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성찰해 나가는 수업을 하게 되며 모리교수의 마지막 생애 까지 제자와 함께하는 강의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열거하며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을 읽으면서 진정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사람의 인생에서 피하지 못하는 경계선상의 하나로 있다고 합니다.
불사신처럼 죽지않으려 아등바등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죽음은 어느 한순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죽음 앞에 다가온 모리교수처럼 우리는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거창한 목표만을 지닐 줄 알았지 삶을 정리하는 과정은 단 한순간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이 책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모리교수의 유쾌하고 즐거운, 죽음에 대한 인식으로 다른 사람의 인식이 얼마나 변화하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보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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